맥북프로m51 맥북 에어 M5 vs 프로 M5 (쿨링, 디스플레이, 선택 기준) 과거 맥북 프로 M3 Pro 기종을 가방에 넣고 전국 각지 부지 현장을 돌아다니던 시절에 정확히 그런 물리적 고통을 겪었습니다.전산 처리 속도 수치나 렌더링 퍼포먼스 자체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지만, 하루에도 서너 번씩 거친 엔지니어링 필드를 오가며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처음엔 가볍게 느껴졌던 1.55kg의 본체 무게가 해가 질 무렵엔 마치 3kg짜리 납덩어리처럼 어깨를 짓누르곤 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 안방 설계팀에서 최신형 M5 실리콘 칩셋 노트북 라인업을 시장에 정식 출격시켰을 때, 테크 커뮤니티 화면을 보며 신경계가 가장 먼저 반응한 지표는 화려한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내 척추 보건과 직결되는 순수 물리 저울 질량이었습니다.쿨링 팬리스 구조슬림한 알루미늄 외판 하우징을 두른 맥북 에어 M5 기.. 2026.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