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1 M4 아이패드 프로 13 (맥북 시너지, OLED 성능, 가격 딜레마) 맥북이 있으면 아이패드는 사실 필요 없는 거 아닐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맥북 프로 M3 Pro 하나로 버텨왔는데, M4 아이패드 프로를 손에 쥔 순간 그 생각이 무너졌습니다. 대체재가 아니라 확장재였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이 두 기기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사이였습니다. 맥북 시너지, 아이패드 중복 투자일까처음 M4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때 솔직히 망설였습니다. 이미 강력한 맥북 프로가 있는데, 200만 원에 육박하는 비용을 또 써야 하는가 싶었죠. 애플 펜슬 프로에 매직 키보드까지 더하면 가격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그럼에도 결국 구매를 결정한 건 사이드카(Sidecar)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사이드카란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모니.. 202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