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리스1 맥북 에어 M5 vs 프로 M5 (쿨링, 디스플레이, 선택기준) 백팩을 들고 지하철을 탈 때마다 어깨가 뻐근해진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맥북 프로 M3 Pro를 들고 다니면서 딱 그 느낌을 매일 겪었습니다. 성능은 나무랄 데 없는데, 하루 두세 번 현장을 오가다 보면 그 1.55kg이 퇴근 무렵엔 3kg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M5 라인업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따진 건 성능 수치가 아니라 무게였습니다. 쿨링 팬리스 구조, 엔지니어에게는 양날의 검맥북 에어 M5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팬리스(Fanless) 설계입니다. 팬리스란 냉각 팬 없이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본체 구조물과 소재 자체로 분산시키는 방식입니다. 소음이 없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고, 회전 부품이 없으니 이론상 고장 포인트도 줄어듭니다. 먼지가 많은 공장 현장이나 계측 장비 옆에서 장비를 켜야 할 .. 2026.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