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엠버튼31 마샬 엠버튼3 의 매력 (디자인, 사운드, 캠핑장) 헤드폰이나 이어폰만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답답해지는 때가 옵니다. 특히 집에서 혼자 작업할 때, 음악이 귀 안에만 갇혀 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하프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다 보니 덩치 큰 스피커는 엄두가 안 났는데, 결국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로 눈을 돌리게 됐고, 그렇게 마샬 엠버튼3(Emberton III)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손에 쥐는 순간 결정된 디자인포장을 뜯자마자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수십 번 봤는데도,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의 그 아기자기한 크기감은 전혀 다른 인상을 줬습니다. 묵직하면서도 작고, 가죽 텍스처의 외피와 금색 로고가 조화를 이루는 이 조합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습니다.책상 위에 올려두면 데스크 셋업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2026.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