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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추천2

맥북 에어 M5 vs 프로 M5 (쿨링, 디스플레이, 선택기준) 백팩을 들고 지하철을 탈 때마다 어깨가 뻐근해진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맥북 프로 M3 Pro를 들고 다니면서 딱 그 느낌을 매일 겪었습니다. 성능은 나무랄 데 없는데, 하루 두세 번 현장을 오가다 보면 그 1.55kg이 퇴근 무렵엔 3kg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M5 라인업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따진 건 성능 수치가 아니라 무게였습니다. 쿨링 팬리스 구조, 엔지니어에게는 양날의 검맥북 에어 M5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팬리스(Fanless) 설계입니다. 팬리스란 냉각 팬 없이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본체 구조물과 소재 자체로 분산시키는 방식입니다. 소음이 없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고, 회전 부품이 없으니 이론상 고장 포인트도 줄어듭니다. 먼지가 많은 공장 현장이나 계측 장비 옆에서 장비를 켜야 할 .. 2026. 4. 18.
M3 Pro 맥북, 윈도우 유저의 선택 (배경, 성능분석, 적응비용)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즉 M 시리즈 칩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저는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생 윈도우만 써온 하드웨어 엔지니어에게 맥북이란 그저 디자이너들의 전용 기기쯤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M3 세대에 이르러 그 인식이 완전히 흔들렸습니다. 팬 소음 하나 없이 고성능 작업을 처리한다는 실사용 데이터들을 접하면서, 이 기계를 진지하게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년의 격차, M3 맥북프로를 선택하게 된 배경2018년식 인텔 맥북프로를 7~8년 가까이 쓰다가 M3 프로로 넘어온 사례를 보면, 그 세대 차이가 얼마나 극적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당시 인텔 기반 맥북은 CPU는 인텔에서, GPU는 AMD 라데온에서 각각 조달해 조립하는 방식이었습.. 202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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