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팟가습기1 케어팟 X50V (스테인리스 수조, 저온 가열, 자동 살균) 저도 처음엔 가습기가 굳이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쓰던 가습기를 청소하다가 욕이 먼저 나왔던 기억이 있고, 그걸 결국 그냥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가습기는 '편한 척하는 불편한 가전'이라는 인식이 생겼는데, 케어팟 X50V를 직접 써보면서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수조가 만드는 유지관리의 차이가습기를 처음 고르는 분들은 브랜드나 디자인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써보고 공부해보니, 작동 방식 하나가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완전히 갈라놓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일반적으로 고온 가열식은 물을 100℃까지 끓여서 수증기로 가습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고온 가열식이란 끓는점까지 물을 가열해 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살균 효과는 있지만.. 2026.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