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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엔지니어2

로지텍 MX Anywhere 3S (휴대성, 저소음, 배터리) 출장 현장에서 마우스 배터리가 바닥난 경험, 저도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을 찾아 회의실 가방을 뒤지던 그 순간, '휴대용 마우스가 맞나?' 싶었습니다. 로지텍 MX Anywhere 3S는 휴대성의 끝판왕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드웨어 엔지니어로서 실제로 써보니 그 평판이 어디까지 맞고 어디서부터 과장인지 직접 검증해 봤습니다. 콤팩트한 폼팩터과 휴대성일반적으로 소형 마우스는 휴대성을 위해 성능을 일부 타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MX Anywhere 3S는 이 공식에서 꽤 벗어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써봤는데, 크기가 작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손에 잘 붙습니다. 마우스 무게는 공식 스펙 기준 약 95~99g 수준으로, 실제로 측정하면 94g 안팎이 나옵니다. 건전지 없이 내장 배터리만으로 이 무게가.. 2026. 4. 20.
맥북 에어 M5 vs 프로 M5 (쿨링, 디스플레이, 선택기준) 백팩을 들고 지하철을 탈 때마다 어깨가 뻐근해진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맥북 프로 M3 Pro를 들고 다니면서 딱 그 느낌을 매일 겪었습니다. 성능은 나무랄 데 없는데, 하루 두세 번 현장을 오가다 보면 그 1.55kg이 퇴근 무렵엔 3kg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M5 라인업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따진 건 성능 수치가 아니라 무게였습니다. 쿨링 팬리스 구조, 엔지니어에게는 양날의 검맥북 에어 M5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팬리스(Fanless) 설계입니다. 팬리스란 냉각 팬 없이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본체 구조물과 소재 자체로 분산시키는 방식입니다. 소음이 없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고, 회전 부품이 없으니 이론상 고장 포인트도 줄어듭니다. 먼지가 많은 공장 현장이나 계측 장비 옆에서 장비를 켜야 할 .. 202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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